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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싶은 집]

그림책과 색칠하기가 같이 어우려진 새로운 형식입니다.

먼저 그림책을 읽듯이 전체 내용을 읽어나갑니다. 읽는 과정에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나눈 다음에 그리고 싶은대로 그리고 색칠을 합니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은 미래의 집을 상상하고 생각하는 그림책입니다.

옛날에는 초가집에서 살았고 현대에는 아파트나 주택에서 살며 

북극사람들은 얼음집인 이글루에서 살고, 더운 지방에서는 물위에 지은 수상가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숲에서는 나무 위에 나무집을 짓고 사는데, 까치는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둥지를 짓고, 

딱따구리, 꿀벌, 두더지, 거미들도 집을 짓고 삽니다. 

끝으로 내가 살고 싶은 집을 그리고 세상에서 하나뿐인 책을 만들면서

좌우뇌가 계발되는 것은 물론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것을 알게됨으로서

스스로 자존감을 높여가는 그림책입니다.



[색칠그림동화]

사람들의 자존감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즐거운 성장융합 프로그램입니다.

나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자존감이 높은 사람, 창의적인 사람, 

감성이 풍부한 사람, 함께 소통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갑니다.


와이즈브레인 ㅣ 글 : 이하주 ㅣ 국배판 ㅣ 24쪽 ㅣ 중철